토토먹튀에관해서

May 14, 2019

토토먹튀는 낚시와 같다.

토토 먹튀를 하려고 베터들을 아주많이 기다립니다. 일상생활에서 낚시할때 미끼를 던지고 물리는 사람이 바로 토토먹튀 당하는 베터들이죠. 낚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합니다. 토토먹튀란 낚시에 비유하면 아주 맞는 표현입니다. 이제 토토먹튀하는 입질에 먹이를 물지마세요

오늘은 대호지권으로 고고씽 했습니다.많은 조사님들이 계셔 자리잡기 쉽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밤에 출발했는데도 보트꾼들이 많이 들어 오셨네요 삼봉 대호 조사님들 많았습니다.이젠 농번기라 대호쪽은 가을까지 아마 출조가 없을 뜻 하네요

조용한 계곡지 찾아 떠나야죵~배수가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 나와준 붕어들 35 최대 를 비록 월 2수 나머진 9치이하.. 손맛만 겨우보고 왔습니다 대호 계속 배수중 입니다.논번기라 배수를 많이 하네요.저희가 낚시하는데도 하루 50 이상은 배수 했습니다.출조시 참고 하세요 삼봉도 사람 엄청 납니다. 2019년 4월13~14일, 통영 볼락 낚시여행

흔쾌히 거제도 숙소 무료 제공해주신 분당독거총각형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이젠 거제독거총각으로 닉네님 바꾸셔야하는거 아닌지요?^^)1년 바다농사의 하나인 볼락낚시.3월23일 출조 취소되었고, 1주일전 바다기상 예보가 별로인지라 마음이 조마조마.
다행히도 시간이 갈수록 바다기상 예보가 좋아지면서…나들이 하기 넘 좋은 날씨에 금도도와 함께 꽉채운 1박2일 낚시여행. (집에서 토요일 아침 6시반에 출발, 일요일 자정 넘겨 복귀^^)환상의 날씨, 좋은 사람들, 맛난 먹거리, 편한 잠자리, 굿 조황.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일정으로 기억될듯 합니다.

낚시,스포츠 할때도 먹튀가 있다.

물고기도 먹이를 먹튀하고 토토사이트도 먹튀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토요일 오후 2시경 통영 도착하여 참 맛없는 맛집에서 짜장/짬뽕 먹어주고 거제도 초입 분당독거총각형님네 아파트 방문하여 금도도 내려준 후 형님과 함께 통영 풍화리 포구로 GO~ GO~.

미끼천국 들러 갯지렁이(2박스)/카트채비(4개)/(50호)봉돌 등 구입하고,
수월상회에서 하남너구리가 미리 주문해 놓은 멍게비빔밥으로 이른 저녁식사.
봄멍게香 그윽하고 갖가지 반찬들과 진한 바지락국의 조화 굿.6시 조금 넘어 만물1호 밤볼락낚시 출항합니다. 약 20~30분 후 포인트 도착하니 아직 태양이 고개를 쳐들고 있네요. 닻 내리고 첫 입수해 보았으나 아쉽게도 입질 미미.

잠시 포인트 고쳐잡는 사이 어둠이 깔리고, 드디어 밤볼락 본격 입질 시작됩니다.
아쉽게도 좌현 맨뒤쪽 제 자리는 대박 밑걸림 포인트였습니다^^;
내리자마자 계속 채비 해먹고 다시 채비하기를 반복. 그렇게 약 2시간여 헤매는 사이 앞쪽은 연신 볼락 줄태우기 모드. 안스러워 보였는지 본인이 잡은 볼락 나눠주러 뒤쪽으로 온 정선장님께 맨앞쪽으로 자리 옮겨보라 하십니다.
평소 자리 옮기는 것을 안좋아하지만 밑걸림으로 채비 감당이 안되기에
좌현 맨앞 갑판에 올라타 찔찔이대 하나와 9-2-4 6단 카트채비 하나로 승부수.
입수 후 곧바로 덜~덜~덜~덜! 1.5~2짜 초반 볼락들이 줄줄이사탕 & 비엔나소세지 모드^^

앞쪽 좌/우 갑판~2번 자리 위주로 조황 형성되며 저녁10시반까지 호조황.
잠시 간식타임 가진 후 다시 낚시 시작. 물이 바뀌면서 입질이 뜸해지고 그나마 잡히는 녀석들도 잔챙이. 평균 씨알이 지난해 보다 좀 작기는 하지만 인당 40~100수 정도로 먹을만치 잡았 입질도 뜸해지기에 자정경 낚시 종료합니다.당일로 올라가실분들 빠빠이~하시고, 분당독거총각형, 노가니골형, 덩달이와 거제 숙소로 이동.
편의점 문이 닫혀 아무것도 못사고… 차에 있던 소주 한병에 즉석 볼락구이로 짭잘한 뒤풀이하고 새벽3시 취침.

아침7시부터 전화오고, 계속 뒤척이다가 11시나 되서 완전 기상했네요^^;
노가니골형과 덩달이는 이미 출발하셨다 하고, 간단히 씻고 금도도와 함께 거제도 먹방 타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낸 ‘아리아리랑’에서 돌게장 무한리필 메뉴로 게뚜껑 탑을 쌓았습니다^^ 돌게장 장맛과 뚝배기된장찌게 굿굿굿! 이상할 정도로 나머지 반찬들은 무미건조ㅎㅎㅎ 공기밥 두공기 반에 돌게장 기본 클리어 후 세번 리필.

인터넷 검색 먹방도 가끔은 성공하네요^^ 시간 많기에 통영 중앙시장 들러 기웃기웃.
관광객들은 드글드글한데 색다른건 없고 제철 맞은 국내산 털게 잠시 구경.
키로에 7~8마리 작은 씨알이 3~4만원으로 비싸네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샀다는^^
대진고속도로 산청휴게소(鏡湖江, 鏡湖亭, 효자 이몽뢰선생碑)에서 한가로이 산책도 하면서 찬찬히 상경하니 자정이 넘었다는. 매년 3~4월 한두번은 꼭 오게되는 통영 볼락낚시 여행… 동출 멤버, 볼꺼리, 먹꺼리 등 다채롭고 역시 실망이 없습니다!74수 손질하는데 2시간 넘게 걸렸네요(후덜덜덜~).앞으로 1년 맛난 먹거리이니 그정도 수고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저번주 살아나는 물때에 봄 갑오징어 조황이 좋아졌습니다. 배에서 10마리까지 잡는 분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봄 갑오징어 시즌에 저는 항상 목표를 3마리로 가지고 갑니다. 사실 3마리 잡기도 쉽지 않지만 말 그대로 목표입니다.ㅎㅎ 그런데 이번엔 작년 보다 빠른 갑오징어 소식과 조황에 내심 기대치도 올라가네요. 작년엔 5월 넘어서 어느정도 잡혔거든요 금요일 서울에서 무궁화호 막차를 타고 여수 도착하니 4시입니다. 기차에서 5시간… 지루하긴 하지만 잠을 잘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속버스는 3시간반만에 도착해서 잠을 자기에 애매하더군요